[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주인 월터와 드라이브에 나선 프렌치 불도그 '주니어'.
여느 때처럼 조수석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차량에 노래가 흘러나오자
월터와 주니어는 '한바탕 놀아볼까?'라는 듯이
서로 눈빛을 교환하는데요.
그리고 월터가 먼저 노래를 시작하자,
주니어도 코러스를 넣으며 하모니를 만들어 갑니다.
사람과 강아지가 만들어내는 멋진 하모니,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출처=유튜브 Like diamonds in the sky]
경찰, 한상균 오늘 체포… 민주노총, 조계사 집결해 저지
신은경 vs 전 시어머니, 거짓 모성애 진흙탕 싸움 ‘진실은?’
대통령 이종사촌 형부, 심근경색으로 구속집행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