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연진 기자] GS건설 자회사 수처리업체 GS이니마가 브라질 상하수도 운영업체 사마르에 대한 인수 계약을 약 290억원에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사마르는 브라질 건설업체 OAS가 소유한 특수목적법인(SPC)으로 상파울루주 아라사투바시의 상·하수처리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인수로 GS이니마는 브라질 총 4개 도시에서 상하수도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GS건설 관계자는 "GS이니마의 브라질 사업장이 하나 더 늘어나게 됐다"며 "인수 작업 마무리까지는 1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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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관계자는 "GS이니마의 브라질 사업장이 하나 더 늘어나게 됐다"며 "인수 작업 마무리까지는 1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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