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또 들어오나”…용산업무지구, 주택 공급안 발표 후 분위기 ‘냉랭’
“주민들 사이에서는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제업무지구’라는 이름에 맞게 업무시설 중심으로 조성돼야 하는데, 주택 물량이 늘어나면 희소성이 사라져 반대할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용산구 공인중개사 A씨) 2일 찾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서울 용산역 출구와 바로 연결된 대표적인 핵심 입지에 자리해 있었다. 용산역에서 도보 5분도 채 걸리지 않는 거리로, 용산아이파크몰과 인접해 교통과 상업시설 접근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서울 도심에서도 손꼽히는 입지인 만큼 향후 개발 방향을 둘... [이유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