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 88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36.75% 증가한 수치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CC건설의 지난해 매출액은 1조8334억원으로 전년(1조8270억원) 대비 0.35% 늘었다. 영업이익은 883억원으로 전년(645억원) 대비 36.75% 상승했다.
당기순이익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453억원으로 전년(159억원)보다 184% 올랐다.
KCC건설 관계자는 “매출은 공사 소화 물량을 기반으로 꾸준히 진행되면서 소폭 증가했다”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경우, 여전히 건설경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전 사업 분야에서 원가 개선에 집중하고 전사적 차원의 경영 펀더멘털을 강화해 재무 건전성을 높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통해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