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원2구역 재개발 ‘안갯속’…시공사 갈등에 수사 변수까지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이 시공사 교체를 둘러싼 갈등과 수사 변수까지 겹치며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사업 과정에서 법적 분쟁 가능성과 공사비 상승 우려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은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투표 결과 총 116표 중 찬성 61표, 반대 54표, 기권·무효 1표로 통과됐다. GS건설은 해당 사업에 ‘마스티어자이’라는 단지 명을 제안했으며 공사비로는 3.3㎡(평)당 729만원, 올해 8월 내 착공 확정 등을 조건... [이유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