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우리카드

기사승인 2016-01-04 13:11:59

이연진 기자 기자

ly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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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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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38세 이모씨, 건강검진 결과에서 자궁경부이형성증이 의심된다는 소견을 듣고 산부인과를 찾았다. 다행히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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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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