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마치 사람처럼 드라이브를 즐기는 백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달리는 차량 조수석에 앉은 백구는
활짝 열린 창문 밖으로 오른팔을 '척' 걸쳐놓고
얼굴을 내놓은 채 바람을 즐기고 있는데요.
건너편 차 운전자에게 "안녕하세요~ 오늘 바람이 참 좋죠?"라고
인사를 건네는 듯 보입니다. [출처=유튜브 DailyPicksandFl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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