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연진 기자] 서울시는 독거 노인과 한 부모 가정, 장애인 등 재난 취약가구의 생활안전시설을 정비하는 데 10억1500만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는 3월부터 재난 취약가구를 방문해 전기·가스·보일러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할 예정이다.
점검에는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열관리시공협회 등의 전문가뿐만 아니라 자치구 공무원, 자원봉사자들도 함께 한다.
김준기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재난취약계층이 밀집된 곳은 재난 발생 시 피해가 클 수밖에 없다”면서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생활 속 위험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사회적 약자들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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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3월부터 재난 취약가구를 방문해 전기·가스·보일러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할 예정이다.
점검에는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열관리시공협회 등의 전문가뿐만 아니라 자치구 공무원, 자원봉사자들도 함께 한다.
김준기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재난취약계층이 밀집된 곳은 재난 발생 시 피해가 클 수밖에 없다”면서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생활 속 위험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사회적 약자들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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