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연진 기자] 포스코건설은 협력사에 매월 공사비 약 1700억원과 400억원의 설자금을 4일 조기 지급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의 이번 결정은 지속적인 건설 경기침체에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업체의 자금 유동성에 최대한 지원하기 위해서다.
포스코건설은 협력사를 위해 총 52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시중 금리보다 약 1% 낮게 운영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lyj@kukinews.com
[쿠키영상] 엉뚱 선물로 떠봤더니ㅋㅋ
'유령신부' 팀 버튼 감독이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면?
[쿠키영상] 취중 객기로 곰에게 팔 잃어
포스코건설의 이번 결정은 지속적인 건설 경기침체에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업체의 자금 유동성에 최대한 지원하기 위해서다.
포스코건설은 협력사를 위해 총 52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시중 금리보다 약 1% 낮게 운영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lyj@kukinews.com
[쿠키영상] 엉뚱 선물로 떠봤더니ㅋㅋ
'유령신부' 팀 버튼 감독이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면?
[쿠키영상] 취중 객기로 곰에게 팔 잃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