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연진 기자] 서울 송파구는 지방세 감면 대상인 임대주택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올해 1월 기준 송파구 관내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임대사업자 4152명의 임대주택 감면 부동산 3만432건에 대해 오는 4월까지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임대주택용으로 직접 사용하는지 여부와 임대의무기간인 5년간 주택을 임대용으로 사용해 왔는지, 전국에 보유한 임대주택이 2가구 이상인지 등 지방세 감면요건의 적정 해당 여부를 일제 조사하게 된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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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를 통해 임대주택용으로 직접 사용하는지 여부와 임대의무기간인 5년간 주택을 임대용으로 사용해 왔는지, 전국에 보유한 임대주택이 2가구 이상인지 등 지방세 감면요건의 적정 해당 여부를 일제 조사하게 된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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