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연진 기자] 지난해 단독주택 매매 거래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단독주택 매매 거래량은 12만9065건으로 전년(10만3211건)보다 25.05% 늘었다. 이는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06년 이후 최대치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이 2013년 2만4315건에서 지난해 3만6902건으로 51.77% 증가했다.
특히 서울은 지난해 1만7292가구로 전년보다 59.45% 늘었으며, 경기도와 인천도 각각 46.58%, 41.52% 급증했다. lyj@kukinews.com
[쿠키영상] 학교에 표범 출몰 '아수라장'
[쿠키영상] 자전거 묘기 '잘 넘긴 했는데...'
[쿠키영상] 아이가 스스로 부모에게 돌아오게 하는 방법!"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단독주택 매매 거래량은 12만9065건으로 전년(10만3211건)보다 25.05% 늘었다. 이는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06년 이후 최대치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이 2013년 2만4315건에서 지난해 3만6902건으로 51.77% 증가했다.
특히 서울은 지난해 1만7292가구로 전년보다 59.45% 늘었으며, 경기도와 인천도 각각 46.58%, 41.52% 급증했다. lyj@kukinews.com
[쿠키영상] 학교에 표범 출몰 '아수라장'
[쿠키영상] 자전거 묘기 '잘 넘긴 했는데...'
[쿠키영상] 아이가 스스로 부모에게 돌아오게 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