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연진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22~24일 온비드에서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892억원 규모의 압류재산을 공매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나 지방자치단체가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매각을 의뢰한 것이다.
이번에 공매되는 912건 중 461건이 감정가의 70% 이하 가격으로 나왔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금액의 10%를 보증금으로 준비해야 한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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