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연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부동산 중개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한부모 가족 등이다.
전세 및 월세 모두 지원받을 수 있고 전세 환산 금액이 7500만원 이하인 임차인만 해당된다.
신청은 구청이나 공인중개사무소에 전화 및 방문 접수 하면 된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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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및 월세 모두 지원받을 수 있고 전세 환산 금액이 7500만원 이하인 임차인만 해당된다.
신청은 구청이나 공인중개사무소에 전화 및 방문 접수 하면 된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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