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5일 저녁 6시 15분경 울산시 남구 신정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주택 내부 40여㎡를 태워 소방서 추산 126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화재는 2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2층은 약 7여년 동안 사람이 거주하지 않았던 곳으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danie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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