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연진 기자] 서울 광진구 고구려역사박물관 추진사업이 폐지된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광진구 광장동 384-8번지 일대의 고구려역사박물관 폐지안을 통과시켰다고 17일 밝혔다.
광진구는 일대를 역사공원으로 지정해 구립 고구려역사박물관을 조성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재정이 악화되면서 사업에 차질을 빚었다.
이번 사업이 폐지되면서 공원으로 계획됐던 광장동 383-20번지 일대의 4473㎡규모의 부지는 공공으로 환원될 예정이다. lyj@kukinews.com
[쿠키영상] "당연한 일에 감동하는 사회?" 상남자 초등학생이 파출소에 두고 간 '이것'
[쿠키영상] 학생들 자습시키고 '은밀한' 웹서핑에 빠진 선생님
'가지고 싶은 여자' 설현 위한 요리 배틀! 과연 승자는?... 19일 '가싶남' 궁금!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광진구 광장동 384-8번지 일대의 고구려역사박물관 폐지안을 통과시켰다고 17일 밝혔다.
광진구는 일대를 역사공원으로 지정해 구립 고구려역사박물관을 조성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재정이 악화되면서 사업에 차질을 빚었다.
이번 사업이 폐지되면서 공원으로 계획됐던 광장동 383-20번지 일대의 4473㎡규모의 부지는 공공으로 환원될 예정이다. lyj@kukinews.com
[쿠키영상] "당연한 일에 감동하는 사회?" 상남자 초등학생이 파출소에 두고 간 '이것'
[쿠키영상] 학생들 자습시키고 '은밀한' 웹서핑에 빠진 선생님
'가지고 싶은 여자' 설현 위한 요리 배틀! 과연 승자는?... 19일 '가싶남'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