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병원 측은 “지난 1년간 환자수가 급증해 더욱 안전한 치료를 위해 병원 1층으로 이전하고 전담 의료인력을 보충했다”고 밝혔다.
이날 함께 개소한 치과검사센터는 말하기, 저작, 교합 등 구강 기능에 대한 전반적인 검사가 가능하다. 또한 치아우식활성도 검사와 HIV(에이즈)/HCV(C형간염) 검사도 해볼 수 있다.
류인철 병원장은 “치과검사센터도 치과의료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단비 기자 kubee08@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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