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측은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이 우즈베키스탄 국립암센터와 국립내부빈내과병원을 방문해 15건의 유방암과 갑상선암 수술을 집도했다”고 밝혔다.
이화이료원은 방문 기간 중 보건부와 국립여성병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현지 에이전시를 만나 우즈베키스탄 환자 유치 방안을 협의했다.
백남선 병원장은 “그동안 축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 국립여성병원 설립에 컨설팅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김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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