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럭셔리 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을 선보이고 있는 켄싱턴 제주 호텔이 제주의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는 패키지 하나로 추가 비용 없이 다이닝, 파티, 풀사이드 바, 액티비티 등 호텔의 모든 것을 누리며 편안하고 럭셔리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조식, 중식, 석식 등 삼시세끼를 제공하며 특히 조식은 뷔페와 한식은 물론 룸서비스와 샴페인 브런치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중식과 석식은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제주 한식 레스토랑에서 코스 요리로 이용하면 된다.
이탈리안 아이다 듀오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며 멕켈란 테이스팅 3종 세트 또는 칵테일, 와인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홀리데이 파티, 별빛이 쏟아지는 루프탑의 샴페인 바에서 스파클링 와인과 함께 하우스 디제이의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버블 파티 등의 파티를 이용 횟수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다.
또 야자수와 가든풀의 이국적인정취를 즐길 수 있는 풀사이드 카페, 더 테라스의 생맥주, 후르츠 소다, 루프탑 샴페인 바, 클럽 하우스의 프리미엄 칵테일 등 켄싱턴 제주 호텔의 2개의 풀사이드 바도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54만원부터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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