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주호 기자] 광주시는 정밀 안전진단에서 결함이 발견된 노후교량 등 9곳을 8월까지 보수·보강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 시설은 광신대교, 승용교, 우산교, 중앙대교, 광암고가교, 송정고가교, 하남 2지하차도, 용봉천 복개도로, 짚봉터널이다.
시는 모두 37억원을 들여 낡은 시설을 교체하고 필요에 따라 재포장도 할 예정이다. epi0212@kukinews.com
대상 시설은 광신대교, 승용교, 우산교, 중앙대교, 광암고가교, 송정고가교, 하남 2지하차도, 용봉천 복개도로, 짚봉터널이다.
시는 모두 37억원을 들여 낡은 시설을 교체하고 필요에 따라 재포장도 할 예정이다. epi021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