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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최근 발생한 홍수로
중국 광시마을은 논밭과 집이 물에 잠기는 재해를 겪었는데요.
특히 3층 건물에 살던 한 가족은
집이 와르르 무너지는 참담한 현실과 마주합니다.
무너지는 건물 앞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애만 태우는 남성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는데요.
남성은 건물이 다 무너진 후에도
허망한 마음에 자리를 떠나지 못 합니다.
상황을 지켜보던 마을 사람들은
"건물을 포기하고 대피할 수밖에 없었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는데요.
홍수에 삶의 터전을 잃은
중국 광시마을로 가보시죠.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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