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이 근교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인 ‘라스코(Lascaux)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전시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프랑스 ‘라스코 동굴벽화’를 조금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과 현대건축의 거장 장 누벨(Jean Nouvelle)이 건축 및 전시 디자인 설계를 맡은 라스코 동굴벽화 전시를 모두 관람할 수 있는 입장권을 제공한다. 호텔에서는 왕복 셔틀버스 서비스를 하루 두 차례씩 제공한다.
자녀 포함 4인 예약 시 3명 가격에 4명이 즐길 수 있는 3+1 이벤트를 선보인다. 그리고 뷔페 레스토랑 가든테라스 조식을 사전 예약 시 1인당 2만원에 제공하며 부모와 동반하는 만 16세 이하 자녀 2인은 무료다. 휘트니스 클럽의 수영장과 사우나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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