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서울에 오픈할 공식 판매 대리점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에서 근무할 매장 매니저, 판매 고문, 소프트웨어 품질 보증 엔지니어 등을 구한다.
테슬라는 내년 말 '모델 3'을 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국내 계약자들은 2018년에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서울에 오픈할 공식 판매 대리점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에서 근무할 매장 매니저, 판매 고문, 소프트웨어 품질 보증 엔지니어 등을 구한다.
테슬라는 내년 말 '모델 3'을 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국내 계약자들은 2018년에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