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대해 “유럽 통합에 타격을 줬지만, EU가 견딜 수 있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연설을 통해 “EU는 브렉시트 투표에 적절한 답을 찾을 만큼 강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성일 기자 ivemic@kukinews.com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대해 “유럽 통합에 타격을 줬지만, EU가 견딜 수 있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연설을 통해 “EU는 브렉시트 투표에 적절한 답을 찾을 만큼 강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성일 기자 ivemic@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