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는 견딜 수 있다”

“EU는 견딜 수 있다”

기사승인 2016-06-25 02:24:10 업데이트 2016-06-25 02:24:16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대해 “유럽 통합에 타격을 줬지만, EU가 견딜 수 있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연설을 통해 “EU는 브렉시트 투표에 적절한 답을 찾을 만큼 강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성일 기자 ivemic@kukinews.com

김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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