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강남 성형’에서 ‘골목 여행’ 되려면 [이재환 박사의 K-컬처 & 관광⑤]
2025년 가을, 프랑스에서 온 20대 여성 두 명이 서울 마포구 연남동 골목길로 들어섰다. 이들이 찾은 곳은 유명 성형외과가 아니다. 인스타그램에서 7만 팔로워를 보유한 5평짜리 ‘속눈썹 펌’ 1인샵이다. 샵의 문을 연 손님들이 번역기를 켜 질문을 건네면서 문제는 시작됐다. “애플페이 되나요?” A원장은 당황하며 답한다. “카드 없어요?” 손님은 신용카드가 없고 원화 현금도 부족하다. 원장은 난처한 표정으로 종이에 계좌번호를 적었다. 손님은 환율 계산기를 이용해 유로를 원화로 바꾸고, 송금 수수료... [김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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