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대사관 앞에서 눈물 흘리는 여성

프랑스대사관 앞에서 눈물 흘리는 여성

기사승인 2016-07-15 19:39:25 업데이트 2016-07-15 19:39:27

지난 14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의 해안도시 니스에서 발생한 트럭테러 사건 이후 베를린에 있는 프랑스대사관 앞에서 어느 한 젊은 여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예슬 기자 yes22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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