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는 22일 오후 4시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그룹 본사 앞에서 '금속노조 총파업 투쟁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1만5000명(주최측 추산)근로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기아자동차는 이날 오후 2시 부분파업에 따라 소하리·화성·광주 각 공장 등 국내 전 사업장 생산이 4시간 동안 중단됐다. 정부는 기아차의 파업 참가를 불법으로 보고있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금속노조는 22일 오후 4시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그룹 본사 앞에서 '금속노조 총파업 투쟁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1만5000명(주최측 추산)근로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기아자동차는 이날 오후 2시 부분파업에 따라 소하리·화성·광주 각 공장 등 국내 전 사업장 생산이 4시간 동안 중단됐다. 정부는 기아차의 파업 참가를 불법으로 보고있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