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테러에 숨진 자크 아멜(86) 신부에 대한 추모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루앙시 인근 루브레 성당에서 IS가 흉기를 휘둘러 미사를 집전하던 아멜 신부가 숨졌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테러에 숨진 자크 아멜(86) 신부에 대한 추모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루앙시 인근 루브레 성당에서 IS가 흉기를 휘둘러 미사를 집전하던 아멜 신부가 숨졌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