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성당 테러…슬픔에 빠진 프랑스

IS 성당 테러…슬픔에 빠진 프랑스

기사승인 2016-07-27 18:13:45 업데이트 2016-07-27 18:13:48

지난 26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루앙시 인근 루브레 성당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테러를 저질렀다. IS가 휘두른 흉기에 미사를 집전하던 자크 아멜(86) 신부가 숨졌다. 파리의 시민들은 노신부의 죽음에 애도를 표했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이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