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브렉시트 협상 대표로 미셸 바르니에 전 집행위원 임명

EU, 브렉시트 협상 대표로 미셸 바르니에 전 집행위원 임명

기사승인 2016-07-27 22:01:21 업데이트 2016-07-27 22:01:29

프랑스 정치인 출신 미셸 바르니에 전 유럽연합(EU) 집행위원이 EU와 영국 간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협상을 이끌 대표로 임명됐다. 

장 클로드 융커 EU 집행위원장은 27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미셸 바르니에 전 EU 집행위원을 브렉시트 협상대표로 임명한다”며 “그가 이 일의 적임자이며 영국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있어 우리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EU 집행위원회에서 내부시장 및 서비스 담당 집행위원으로 활동한 바르니에 협상대표는 유로존의 국가 부채위기를 해결하는 일을 담당했었다. 

바르니에 협상대표는 오는 10월1일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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