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채가혜가 국가대표 출신 어머니에게 실내 암벽등반을 배웁니다.
암벽등반은 자신의 몸무게를 지탱하고 팔다리를 이용하는 전신운동인데요.
여성들이 좋아하는 잔근육이 예쁘게 발달한다고 귀띔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영상=쿠키TV 이지현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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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레켐비’가 바꾼 치매치료 판도…돌봄제도는 ‘제자리’
“레켐비 같은 신약을 통해 치매 환자의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평생 돌봄에 대한 정부의 중재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치매 환자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