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터널'(감독 김성훈)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터널'은 개봉 첫날인 10일 오전 한국영화진흥위원회 기준 37만 894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경쟁작을 모두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터널'은 집으로 가는 길,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홀로 생존하게 된 남자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배우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 등이 출연했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
영화 '터널'(감독 김성훈)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터널'은 개봉 첫날인 10일 오전 한국영화진흥위원회 기준 37만 894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경쟁작을 모두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터널'은 집으로 가는 길,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홀로 생존하게 된 남자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배우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 등이 출연했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