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풀밭을 내달리는 게들.
베레모에 선글라스를 낀 남자가
게 한 마리를 조심스레 잡아들더니
정답게 셀카를 찍는데요.
게와 친분이라도 과시하듯
점점 얼굴 가까이 게를 가져옵니다.
허우적거리는 게의 집게발이 왠지 불안해 보이는데요.
나쁜 예감은 왜 틀리지 않는 걸까요?
게는 커다란 집게발로 남자의 코를 콱 집어버립니다.
친구가 되기는 글러 보이네요.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TheSoundtrackOfLife]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