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워커힐이 각종 명절증후군으로 쌓인 피로를 풀어줄 ‘뷰리퓨리 디저트(Beautifruit Dessert)’를 9월 24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에 로비라운지 ‘더파빌리온’에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용 시간은 1·2부로 나뉘며, 1부는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2부는 오후 3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다.
프로모션 명인 ‘뷰리퓨리’는 뷰티(Beauty)와 후르츠(Fruit)의 합성어로, ‘먹으면 아름다워지는 과일’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젊음의 묘약’ 석류와 ‘슈퍼푸드’ 블루베리를 테마로 하는 이번 디저트 뷔페는 30여종의 디저트 및 간단한 식사류로 구성되며, 더치커피 또는 프리미엄 티 1잔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망고 크림 포숑, 초콜릿 타틀렛, 에그 타르트 등 애플망고, 아사이베리, 초콜릿을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와 밀크 생크림 케이크, 티라미수 케이크, 까망베르 치즈케이크, 해물 포카치아 등의 베이커리류, 미니 밥버거, 샌드위치, 연어 샐러드와 워커힐 수제 소시지꼬치 등 간단한 먹을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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