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이승희 기자] 시위 참가자들이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60)씨를 풍자한 플래카드를 걸고 있다.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27일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서는 ‘비선실세’인 최씨의 국정 개입 사태에 대해 분노한 시민들의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AFP BBNews=News1
aga4458@kukinews.com

[쿠키뉴스=이승희 기자] 시위 참가자들이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60)씨를 풍자한 플래카드를 걸고 있다.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27일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서는 ‘비선실세’인 최씨의 국정 개입 사태에 대해 분노한 시민들의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AFP 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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