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민규 기자] 지난 13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유겁의회의 권위있는 인권상 ‘사하로프’(Sakharov Prize) 시상식에 이슬람 과격조직 IS의 성노예 탈출자인 나디아 무라드(Ladia Haji Bashar)와 라미아 하지 바샤(Lamia Haji Bashar)가 수상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서부지법 폭동’ 후에도 쏟아지는 자극적 발언…“국민 저항권 헌법 위에 있다”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후 서울서부지법에서 폭력을 행사한 이들에 대해 불법 행위를 지시·선동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