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창원=강승우 기자] 6일 오전 1시47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덕동동 한 도로에 주차된 소형 승합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이 모두 탔다. 또 차량 주변에 불이 옮겨 붙어 잡목 일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300여 만원의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안에서 번개탄을 피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달아난 차량 운전자를 찾고 있다.
kkang@kukinews.com
[쿠키뉴스 창원=강승우 기자] 6일 오전 1시47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덕동동 한 도로에 주차된 소형 승합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이 모두 탔다. 또 차량 주변에 불이 옮겨 붙어 잡목 일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300여 만원의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안에서 번개탄을 피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달아난 차량 운전자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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