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피살당한 김정남의 부검 결과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강철 주말레이시아 북한 대사는 17일(현지시각) 김정남의 시신이 안치된 쿠알라룸푸르 종합병원 영안실 앞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우리가 참관하지 못한 부검 결과를 무조건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강 대사는 “북한 외교관 여권을 소지한 김정남의 부검을 반대했으나, 말레이시아 경찰이 허락도 없이 일방적으로 부검을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탄 스리 칼리드 아부 바카르 말레이시아 경찰청장은 18일 “북한은 말레이시아가 정한 법 규정을 지켜야 한다"며 "경찰 조치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변호사에 자문하라”고 말했다. ⓒAFP BBNews=News1 
지역과 41년 동행하는 고려대안산병원…“지역 거점병원 역할 충실하겠다”
우리 사회 여러 현안 가운데 의료 분야의 최대 과제로는 병원의 서울 집중 현상이 꼽힌다. 부산 등 지방에 거주하는 환자들까지 이른바 ‘서울 빅5 병원’ 진료를 받기 위해 새벽부터 이동하면서 지역 의료의 쇠퇴 속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