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피살당한 김정남의 부검 결과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강철 주말레이시아 북한 대사는 17일(현지시각) 김정남의 시신이 안치된 쿠알라룸푸르 종합병원 영안실 앞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우리가 참관하지 못한 부검 결과를 무조건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강 대사는 “북한 외교관 여권을 소지한 김정남의 부검을 반대했으나, 말레이시아 경찰이 허락도 없이 일방적으로 부검을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탄 스리 칼리드 아부 바카르 말레이시아 경찰청장은 18일 “북한은 말레이시아가 정한 법 규정을 지켜야 한다"며 "경찰 조치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변호사에 자문하라”고 말했다. ⓒAFP BBNews=News1 
생성형 AI와 친해지기…‘디지털 리터러시’ 나선 고려대의료원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사회 전반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의료계도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영상 판독과 진료기록 작성 등 일부 영역에서는 AI 활용이 확산되고 있지만, 생성형 AI 도입을 두고는 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