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승희 기자]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의 한 중고 책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일 오후 창고 인근을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화재는 45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화재 진압 후 창고 내부를 정밀 수색한 결과 갇힌 사람은 없었다”면서 “재산피해 액수와 화재 규모는 추가로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aga4458@kukinews.com
[쿠키뉴스=이승희 기자]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의 한 중고 책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일 오후 창고 인근을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화재는 45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화재 진압 후 창고 내부를 정밀 수색한 결과 갇힌 사람은 없었다”면서 “재산피해 액수와 화재 규모는 추가로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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