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양병하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31일 서울종합민원사무소에서 교육부, 교육청, 학부모단체 등 9개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성영훈 위원장 주재로 ‘학교폭력 재심절차 공정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간담회’를 열었다.
성 위원장은 이날 학교폭력 재심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재심 절차의 공정성과 합리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마련 등을 논의했다.
md5945@kukinews.com
[쿠키뉴스=양병하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31일 서울종합민원사무소에서 교육부, 교육청, 학부모단체 등 9개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성영훈 위원장 주재로 ‘학교폭력 재심절차 공정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간담회’를 열었다.
성 위원장은 이날 학교폭력 재심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재심 절차의 공정성과 합리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마련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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