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전주=김성수 기자] 전북환경운동연합이 15일 전주시 다가동의 한 한옥집을 수리해 새둥지를 틀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날 개소식을 갖고 내주 사무실을 완전히 이전할 예정이다.
starwater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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