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무주=김성수 기자] 2017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폐막일인 30일 무주 태권도원을 찾은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이 송하진 도지사와 조정원WTF총재, 황정수 무주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바흐정' 현판식을 가진 뒤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액자를 들어보이고 있다.
starwater2@kukinews.com
[쿠키뉴스 무주=김성수 기자] 2017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폐막일인 30일 무주 태권도원을 찾은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이 송하진 도지사와 조정원WTF총재, 황정수 무주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바흐정' 현판식을 가진 뒤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액자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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