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군산=김성수 기자] 컴퓨터 수리 판매점에서 불이나 15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났다.
지난 31일 오후 10시께 전북 군산시 문화동 고모(67)씨의 컴퓨터 부품 수리 판매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점포 내부 일부와 각종 컴퓨터 등 집기 등을 태우고 2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starwater2@kukinews.com
[쿠키뉴스 군산=김성수 기자] 컴퓨터 수리 판매점에서 불이나 15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났다.
지난 31일 오후 10시께 전북 군산시 문화동 고모(67)씨의 컴퓨터 부품 수리 판매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점포 내부 일부와 각종 컴퓨터 등 집기 등을 태우고 2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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