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진안=이경민 기자] 초복인 12일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전북지역의 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짐통더위를 보인 가운데 진안의 용담댐에 최근까지 내린 장맛비로 물이 차 있지만, 아직도 댐 만수위에는 수량이 턱없이 모자란 상태다.
jbeye@kukinews.com
[쿠키뉴스 진안=이경민 기자] 초복인 12일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전북지역의 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짐통더위를 보인 가운데 진안의 용담댐에 최근까지 내린 장맛비로 물이 차 있지만, 아직도 댐 만수위에는 수량이 턱없이 모자란 상태다.
jbeye@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