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산청=이영호 기자] 처서가 지나고 추석이 다가오는 가운데 산청군 산청읍 병정마을 오성경(65·여)씨 농장에서 햇배 수확이 한창이다.
산청 배는 일교차가 큰 지리산 자락에서 생산돼 당도와 식감이 좋고, 쉽게 물러지지 않는 특징이 있다.
hoho@kukinews.com
[쿠키뉴스 산청=이영호 기자] 처서가 지나고 추석이 다가오는 가운데 산청군 산청읍 병정마을 오성경(65·여)씨 농장에서 햇배 수확이 한창이다.
산청 배는 일교차가 큰 지리산 자락에서 생산돼 당도와 식감이 좋고, 쉽게 물러지지 않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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