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우와 김소현의 다정한 사진이 공개됐다.
김소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지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뒤, “지우 언니와 오랜만에”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사진 속에서 브이 포즈를 취한 채 활짝 웃고 있다.
지우는 MBC 3부작 드라마 ‘세 가지색 판타지-우주의 별이’의 별이 역과 JTBC 드라마 ‘청춘시대2’에서 유은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승희 기자 aga4458@kukinews.com
희귀질환도 조기진단 시대…“지역 거점 병원서 충분히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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