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은 올 가을 첫 얼음이 얼고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쌀쌀한 가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경남 산청군 차황면 황매산 다랭이논이 노랗게 물들어 가고 있다.
광역친환경단지로 지정된 산청 황매산 일대는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의 산지로 유명하다.
산청=이영호 기자 hoho@kukinews.com
지리산은 올 가을 첫 얼음이 얼고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쌀쌀한 가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경남 산청군 차황면 황매산 다랭이논이 노랗게 물들어 가고 있다.
광역친환경단지로 지정된 산청 황매산 일대는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의 산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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