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25일 현대차에 따르면 해외영업본부 아·중·아(아시아·중동·아프리카)실 산하에 '아세안(ASEAN) 태스크포스(T/F)팀'을 신설했다.
이 팀은 동남아 시장 판매망 구축과 투자 확대를 위한 현지 시장조사 및 관련 법규 점검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빠르게 성장하는 동남아 시장을 아세안 T/F를 통해 체계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현대자동차가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25일 현대차에 따르면 해외영업본부 아·중·아(아시아·중동·아프리카)실 산하에 '아세안(ASEAN) 태스크포스(T/F)팀'을 신설했다.
이 팀은 동남아 시장 판매망 구축과 투자 확대를 위한 현지 시장조사 및 관련 법규 점검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빠르게 성장하는 동남아 시장을 아세안 T/F를 통해 체계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