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총재 구본능)가 4일 2018년 FA(프리에이전트) 자격을 획득한 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KIA타이거즈의 임창용 투수와 김주찬 내야수, 두산베어스의 김성배·김승회 투수, 민병헌 외야수 등을 포함한 22명이 FA 자격을 얻었다.
이승희 기자 aga4458@kukinews.com
KBO(총재 구본능)가 4일 2018년 FA(프리에이전트) 자격을 획득한 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KIA타이거즈의 임창용 투수와 김주찬 내야수, 두산베어스의 김성배·김승회 투수, 민병헌 외야수 등을 포함한 22명이 FA 자격을 얻었다.
이승희 기자 aga4458@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