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홍보관’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동계올림픽 종목을 VR(가상현실)로 체험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홍보관’은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비롯한 한국문화를 홍보한다.
호찌민=김희정 기자 shine@kukinews.com
‘한국관광공사 홍보관’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동계올림픽 종목을 VR(가상현실)로 체험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홍보관’은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비롯한 한국문화를 홍보한다.
호찌민=김희정 기자 shine@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