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이 24일 오후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결단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유성엽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정부·국회 주요인사 및 회원종목단체장, 시도체육회장 등 체육계 인사들이 대거 참가했다. 선수단은 김지용 선수단장과 1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